속명 | 청채,소유채,유백재,운대,남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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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포 | 우리나라 제주도 및 남부지방의 들에서 채소 채유 및 밀원 자원으로 재배하고 있는 작물 |
특징 | 사료작물 중 내한성이 가장 강하고(-5℃까지) 소화율이 높으며 광물질과 단백질 함량이 높다. 재배조건이 좋으면 단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며 가을 늦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. 잡초와 병해 문제가 거의 없고 파종후 한 달 이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. 발아∼생육초기 까지 기후변화에 민감하고 배수불량과 초기 저온이 수량감소의 주 요인이다. 토양수분과 토양비옥도, 특히 질소성분에 따라 수량 증감 폭이 심하다. 수확 후 직근의 썩기 쉬운 뿌리를 가지고 있어 토양개량과 후작(옥수수)에 유리하다. 청벌레, 벼룩벌레 등 해충의 피해가 예상되며 연도에 따라 심할 수도 있다. 수분이 많아 저장이 어렵고 많이 먹으면 우유에 독특한 향이 날 수도 있다. |
구분종류 | 개화기(월) | 꽃색깔 | 초장(cm) | 파종량(g/㎡) | 파종기 | 립수(g당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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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 | 3∼4 | 노란색 | 100 | 0.5∼1 | 봄, 가을 | 2,500립 |